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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안전기원제 개최


밀양관광단지 조성사업단(주)는 최종 시공사를 쌍용건설(주)로 결정했으며, 토지보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공사 시 무사고, 무재해를 염원하는 박일호 밀양시장, 이병희 경남도의원, 엄수면 밀양시의회 부의장, 지역주민, 시행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안전기원제를 9월 25일 개최했습니다.

이번 안전기원제는 코로나19 확산이 전국적으로 심각한 상황이기에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했습니다.


또한 지난 7월부터 진행 중인 토지보상 절차도 순조롭게 계약이 진행되면서 현재 사유지는 약 76%가량이 협의를 완료했으며 전체 면적대비 약 90% 협의보상을 완료했습니다. 9월부터 2차 협의가 차례대로 진행되면 2020년 4분기에는 착공도 정상적으로 실시될 예정입니다.


끝으로 시공사 관계자는 “공사 진행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함과 동시에 영남을 대표하는 전국적인 관광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”고 말했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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